1장. 진단검사의학
1. 진단검사의학이란?
진단검사의학의 목적
1) 환자의 질병 진단 및 감별 진단
2) 질병 중증도 및 경과 판단을 통한 치료방침 결정
3) 예후 판정
4) 건강검진이나 선별검사를 통한 질병 조기발견 또는 예방
5) 치료 효과 추적 관찰
주요 분야
- 검사실 운영 Laboratory management
- 진단혈액학 Diagnostic hematology
- 임상화학 Clinical chemistry
- 임상미생물학 Clinical microbiology
- 진단면역학 Diagnostic immunology
- 수혈의학 Transfusion medicine
- 진단유전학 Genetic diagnostics
- 검사정보학 Laboratory informatics
+ 검사실 자동화, 현장 검사…
2.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의 역할
Ex) “진단 시약 긴급사용 승인 제도”를 통해 감염병의 빠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여 pandemic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었음. (COVID-19)
3. 진단검사의학 검사의 특징
- 기술적 적격성: 정확도, 정밀도
- 의학적 적격성: 의학적, 임상적 유효성
- 검사실 안전 및 검사실 품질 관리가 중요
- 환자, 임상의, 진단검사의학과 의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여야 한다.
4. 진단검사의학 검사 표준화와 일치화 노력
표준화(standardization) = 동일 검체를 서로 다른 검사실에서 측정하더라도 비교 가능한 정확한 검사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.
표준화를 위해서는 각 검사실에서 추적성(traceability)가 보장된 표준참고물질(standard reference material)을 이용하여 표준측정방법(standard measurement procedure)로 검사해야 한다.
만일 표준화를 위한 표준참고물질 혹은 표준 측정방법이 없다면, 임의의 표준물질에 일치시키거나 합의를 통해 일치시키는 일치화(harmonization)가 필요하다.
Ex1) 당화혈색소(HbA1c): 2012년도에 질병관리청 표준검사실이 HbA1c 표준검사실로 IFCC 인증 받음.
Ex2) 지질검사: CDC 산하 Cholesterol Reference Measurement Laboratory Network(CRMLN)이 표준검사실로 인정받음.
5. 진단검사의학 검사실 운영
지도자(Leader)와 관리자(Manager)가 필요.
지도(Lead) = 조직 혹은 조직원 개개인이 가야 할 ‘방향’ 제시
관리(management) = 제시된 목표/비전에 도달하기 위한 구체적인 ‘방법’ 제시
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검사실 운영을 위해서는 “품질관리시스템(Quality management system, QMS)”를 도입, 시행해야 한다.
6. 진단검사의학 검사의 발전 방향
1) 새로운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하는 생물표지자 검사가 등장할 것
2)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진단검사의학 검사가 등장할 것
3) 근거중심의학(EBM)에 따라 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이 지속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것
4) 진단검사의학 검사의 표준화와 일치화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
5) 진단검사의학 검사의 검사 전/중/후 모든 단계에서 품질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
- 이를 위해 ‘우수검사실 신임인증’ (by 대한진단검사의학회, 진단검사의학재단)와 ‘외부신빙도조사’ (by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)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.
'진단검사의학 > 진단검사의학 총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1부 총론] - 5장 검사단계 품질관리 (0) | 2024.07.09 |
---|---|
[1부 총론] - 4장 검사전단계 품질관리 (0) | 2024.07.08 |
[1부 총론] - 3장 검사실 품질관리시스템 (0) | 2024.07.05 |
[1부 총론] - 2장 검사실 운영 (2) | 2024.07.03 |
댓글